• Brooklyn Works'  B-Road Tour 

비로드투어 두번째 행선지는

평창 봉평면 산골짜기 속 위치한 라플란드.

여러분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했던 B/W 비로드투어,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산골짜기 굽은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캠핑 마을이 짜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던 오두막.

아늑한 느낌의 라운지에 장작, 술, 생필품과

브루클린웍스 제품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겨울왕국 안나가 생각나는 건 느낌 탓일까요..?

The Marchmallow concept.

이번 컨셉은 마쉬멜로우.

화로대에 불을 밝혀놓으니,

조금씩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 깜짝 Quiz >

대왕 마쉬멜로우는 몇 개가 있을까요?

B/W product

Retro Table

장작불 앞에서 마쉬멜로우를 구워먹기도 하고,

쌀쌀한 날씨에 추웠던 마음을 녹여 줄 B/W HOT KOYOTE를 마셔봅니다.

그리고 비로드투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B/W RED PUNCH도 한 잔.

워커씨와 함께 하고 싶은 염원을 담아 사진 한 장을 더 담아봅니다.

“벨랜턴의 불을 밝혀라”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이자 시작했던 퀴즈와 토너먼트 게임

퀴즈를 통해 원하는 벨랜턴을 선점 후

"벨랜턴의 불을 밝혀라" 구호를 외치며 랜턴을 터치.

토너먼트 게임으로 벨랜턴에 불이 켜지면 선물도 받고,

온가족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갑니다.

이벤트를 마치고, 핫한 히든 플레이스가 있다는 말에

브루클린웍스 크루들은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마치 커다란 오크통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과 들어서자마자 코 끝을 찌르던 장작향이 잊을 수가 없네요.

내부 인테리어도 사장님이 직접 하셨다는 말에 다시 또 한번 감탄해봅니다.

B/W 비로드투어 세번째 행선지는 충주라는 힌트와 함께

여러분과 함께하는 또 다른 추억을 기대해봅니다.

브루클린웍스는 비로드투어로
여러분과 조금 더 가까이 만나고 싶습니다.

To be continued.